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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리포트] 요양병원 · 시설 대면접촉 면회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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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순두 살 정재환 씨는 3년 만에 딸을 만났습니다.

[정재환 / 요양병원 입소자 : (얼굴 봐봐 누구야.) 넌 주리.]

딸 가족이 호주에 사는데, 그동안 코로나 탓에 왕래가 어려웠습니다.

내일(5일) 출국을 앞두고 마침 접촉 면회가 재개됐고, 아버지 손을 3년 만에 잡았습니다.

[정주리 / 요양병원 입소자 딸 : 제한이 다 풀려서 언제든 와서 볼 수 있는 상황이어서. 이렇게 가까이서 손잡고 이야기할 수 있는 것만으로 진짜 너무 감사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