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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57.9kg' 정경미, 살 더 빠졌나 "오늘 방송 중 체중계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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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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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오승현 인턴기자) 개그맨 정경미가 다이어트 근황을 공개했다.

4일 오전 정경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늘 방송중에 체중계 올라갑니다 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그는 "배고프다.."라고 덧붙이며 체중계에 올라가기 위한 준비 중임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 속 정경미는 갸름해진 얼굴선과 시원시원한 이목구비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과거 체중 감량 성공을 알렸던 정경미는 방송 중 체중계에 올라갈 예정이라고 전해 보는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정경미는 개그맨 윤형빈과 2013년에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최근 정경미는 '50일 걷기'에 도전해 체중을 63.6kg에서 57.9kg까지 감량해 화제된 바 있다.

사진 = 정경미 인스타그램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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