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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팩토리, 투니드와 손잡았다…'미래의 골동품 가게' 영상화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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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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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CJ ENM 산하의 드라마 제작사인 본팩토리가 투니드 엔터테인먼트와 손을 맞잡고 사업 협력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영상 콘텐츠 제작에 특화된 본팩토리와 웹툰·웹소설 스튜디오 투니드 엔터테인먼트가 폭넓은 협업을 통해 콘텐츠 시너지를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투니드 엔터테인먼트는 글로벌 시장의 눈길을 끄는 우리 고유의 문화와 역사를 기반으로 독특한 세계관을 내세운 작품들로 각광받고 있다. 지난 지난해 드라마로 선보인 ‘모범택시’를 비롯해 현재 네이버에서 인기리에 연재 중인 ‘미래의 골동품 가게’ 등이 투니드 엔터테인먼트의 주요 작품이다.

특히 구아진 작가의 ‘미래의 골동품 가게’는 2022 부천만화대상 대상에 선정되며 작품성을 입증한 바 있다. 부천만화대상은 올해 19회째를 맞이한 국내 최고 권위의 만화 상이다.

‘미래의 골동품 가게’는 저주 받은 섬의 외로운 소녀 ‘미래’가 우리나라의 맥을 끊고 세상을 멸망시키려는 ‘백면’을 막아내고 해말섬(무어도)의 저주를 풀어나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연재 시작부터 우리 전통 설화와 민담, 무속 신앙 등 민속적 소재를 바탕으로 한 새로운 한국형 판타지의 세계관이라는 호평을 받으며 탄탄한 팬덤을 만들어낸 작품이다.

본팩토리와 투니드 엔터테인먼트의 첫 걸음은 ‘미래의 골동품 가게’ 영상화다. 양사는 이번 작품을 시작으로 포괄적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웹툰, 웹소설 공동 기획·개발은 물론 이를 기반으로 한 영상화 사업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본팩토리 관계자는 “‘미래의 골동품 가게’를 중심으로 독자적 세계관을 구성해 한국형 판타지 프랜차이즈를 구축할 계획이다. K콘텐츠 열풍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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