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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피카소의 환생?…11살 소년 그림에 미술계 '들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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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피카소'라고 불리는 11살 화가의 등장에 세계 미술 시장이 들썩이고 있습니다.

오클릭 세번째 검색어는 11살 '리틀 피카소'입니다.

현대 미술의 거장 파블로 피카소를 연상시키는 이 그림은 11살 소년 안드레스 발렌시아의 작품입니다.

강렬한 색채와 추상주의적 표현으로 애호가들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발렌시아는 미국 미술 시장에 혜성처럼 등장했는데요.

지난해 12월 미국에서 열린 세계 최대 아트페어 '아트 바젤 마이애미 비치'에서 작품 17점이 모두 고액에 팔리며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