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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뷰티 트레이드 쇼’ 4일 개막···새 K-뷰티 트렌드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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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서울산업진흥원(SBA)이 K-뷰티의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할 국내 기업, 해외 바이어, 인플루언서들이 총출동하는 ‘2022 뷰티 트레이드 쇼’의 닻을 올린다.

서울산업진흥원은 서울 소재 뷰티 중소기업 200곳, 국내외 바이어 300곳이 참가하는 2022 트레이드 쇼가 사전 상담회를 마치고 10월 4일부터 사흘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아트홀 2관에서 본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2022 뷰티 트레이드 쇼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뷰티 중소기업 및 국내외 바이어 50곳을 상대로 사전 수출 상담회를 진행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수출 환경이 바뀌면서 뷰티 기업의 수출 지역·채널 다변화를 위한 시장 개척의 중요성이 커졌다. 2022 뷰티 트레이드 쇼는 DDP를 중심으로 한 서울시의 ‘글로벌 뷰티 산업 허브, 서울’ 기본 계획에 따라 서울시 내 유망 뷰티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면서, B2C 온라인 판매 채널 확대로 수출 활성화에 이바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10월 4일부터 6일까지 진행되는 2022 뷰티 트레이드 쇼는 △온·오프라인 수출 상담회 △해외 라이브커머스 △수출 컨설팅 △뷰티 상품 쇼룸 등으로 구성됐다. 전 세계에 K-뷰티의 우수함을 홍보하고, 적극적인 비즈니스 매칭 주선으로 수출의 마중물 역할을 할 계획이다.

먼저 18개국, 300개의 국내외 바이어사가 참가하는 온·오프라인 수출 상담회는 △말레이시아 최대 MLM 기업 코스웨이 △태국 최대 복합 쇼핑몰 운영업체 더몰 그룹 △베트남 화장품 유통업체 하사키 등이 참가해 대형 계약에 대한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서울산업진흥원 담당자는 “올해 6,8월 TRADE ON 해외 온라인 비즈 매칭에 참여했던 20개 해외 바이어가 재참가를 확정했다”며 “사흘간 약 1,300회의 상담이 이뤄지며, 재참가 바이어와 미팅을 주선하여 계약 성사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해외 라이브커머스는 팔로워 100만명 이상의 해외 메가 인플루언서 5팀과 뷰티 중소기업 50곳이 참가한다. 틱톡·인스타그램·페이스북 등 현지 소셜 미디어 채널과 라자다·타오바오 등 이커머스 플랫폼을 활용, 해외 소비자들에게 인기 K-뷰티 제품을 소개한다.

수출 컨설팅에서는 관세·통관·인증을 비롯한 기업 경영에 필요한 자금·세무·특허·노무 등 관련 전문가의 현장 부스 컨설팅을 통해 수출 애로사항 해소를 돕는다.

이 밖에도 희망 기업 100여곳을 대상으로 뷰티 상픔 쇼룸을 마련해 현장 참가 바이어들의 상품 홍보 및 비즈니스 매칭을 유도한다.

서울산업진흥원 김성민 마케팅본부장은 “최근 높아진 K-뷰티의 위상에 발맞춰 서울시를 글로벌 뷰티 산업 허브로 만들기 위한 움직임이 활발하다”며 “2022 뷰티 트레이드 쇼 역시 서울 뷰티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위해 수출상담회를 포함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고, 이를 통해 우수한 서울 뷰티 기업과 상품을 전 세계에 알리고자 한다”고 말했다.

서명수 기자 seo.myo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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