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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 컴백 프로젝트 '시동'…야구장 이벤트 이어 'D-AA' 영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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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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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그룹 앨리스(Alice)가 야구장에서 시구 시타 행사를 가진데 이어 'D-AA' 영상을 공개하며 컴백 프로젝트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앨리스 소희는 지난 2일 부산 사직구장을 찾아 롯데와 두산의 프로야구 경기전 애국가를 불렀으며 가린은 시구, 채정은 시타를 했다. 특히 시구를 맡은 가린은 야구장을 찾은 롯데 자이언츠 팬들에게 "오늘 승리의 요정으로 열심히 응원하겠다, 이대호 선수, 영원한 부산 갈매기로 응원한다"는 말을 남겨 관객들의 환호를 한 몸에 받았다. 이날 경기는 롯데가 3 : 1로 승리했다.

이어 앨리스는 3일 공식 SNS와 유튜브 등을 통해 'D-AA' 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하고 D-ALICE AGAIN 이라는 글을 남겨 팬들에게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공개된 영상에는 레트로한 디자인의 카세트 플레이어가 등장하며 심장을 울리는 바운스의 음악이 흐른다. 이후 'D-ALICE AGAIN, D-AA' 라는 글자가 적힌 카세트 테이프가 나오고 '드디어'라는 뜻의 영단어 'eventually'라는 글자가 등장하며 앨리스 로고로 끝을 맺는다.

소속사 아이오케이 컴퍼니 측은 "'D-AA'는 앨리스의 컴백 프로젝트를 알리는 것으로 디데이를 의미하며, 앞으로 앨리스의 컴백과 관련한 과정과 많은 것들을 팬들과 함께 공유하는 프로젝트다. 조만간 컴백과 관련한 일정 공유를 시작으로 음원 발매전 만들어 지는 컨텐츠들도 일부 공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앨리스는 2020년 2월 26일 미내앨범 '잭팟'을 발표한 이후 약 2년 3개월간의 긴 공백기를 거친 후 지난해 12월 아이오케이컴퍼니로 소속사를 이적했다. 이어 지난 4월 11일 공식 SNS 등을 통해 그룹 영문명을 기존 '엘리스(ELRIS)'에서 '앨리스(ALICE)'로 변경한 사실을 공개했다. 또한 멤버 혜성이 법적 개명을 통해 연제로, 벨라는 활동명을 도아(Do-A) 바꿨으며 그룹의 리더를 소희에서 채정으로 바꾸며 완벽한 변화를 선보였다.

지난 5월 컴백곡으로 발라드 곡 ‘내 안의 우주’을 발표, 멤버 모두가 보컬 실력을 인정 받았다. 음악방송과 라디오, 드림 콘서트와 팬사인회, 필리핀 공연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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