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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헌수 "박수홍 父 폭행 예상…신변보호 요청했는데 무시" 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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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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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손헌수가 박수홍의 폭행 피해 소식에 분개했다.

손헌수는 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검사가 6번이나 바뀌고 바뀔 때마다 다시 똑같은 질문 반복하고..또 바뀐 검사는 취조하듯이 물어보고..억울하면 증거나 자료는 직접 구해오라하고.."라고 시작되는 글과 함께 박수홍이 친부에게 폭행을 당해 응급실에 실려갔다는 기사를 캡처해 올렸다.

그는 "증거는 차고 넘치는데 갑자기 대질 조사해야겠다 하고.. 가해자가 억울하면 안된다면서..ㅡㅡ 아버지는 분명히 폭행을 할테니 무섭다고 신변 보호를 원했는데 무시당하고.."라며 "여러 피해자들이 왜 조사받다가 생을 마감하는지 알겠네..ㅠ 우리나라는 피해자가 되면 안되는건가?"라고 분개했다.

1980년생으로 만 42세인 손헌수는 2000년 MBC 공채 11기 개그맨으로 데뷔했으며, KBS 1TV '6시 내고향'에서 청년회장으로 활동 중이다.

평소 박수홍의 절친한 동생으로 유명한 그는 박수홍의 봉사활동에도 함께하고, 그의 가정사에 대해서도 직접 목소리를 내고 있다.

한편, 박수홍은 이날 오전 서울 서부지방검찰청에 출석했다가 친부 박 씨에게 폭행당해 응급실로 후송돼 충격을 안겼다.

사진= 손헌수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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