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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캐넌·김윤식·고우석·김재환·이정후, 9월 MVP 후보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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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11일 투표 결과 발표
뉴시스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1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2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1회초 LG 선발 김윤식이 공을 던지고 있다. 2022.09.15. kgb@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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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데이비드 뷰캐넌(삼성 라이온즈)과 김윤식, 고우석(이상 LG 트윈스), 김재환(두산 베어스), 이정후(키움 히어로즈)가 9월 최고 선수 자리를 두고 다툰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4일 2022 신한은행 쏠 KBO리그 9월 월간 최우수선수(MVP) 후보를 공개했다.

삼성 소속 외국인 선수 최초로 3년 연속 10승을 달성한 뷰캐넌도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뷰캐넌은 9월 한 달간 총 5경기에 등판해 전 경기 퀄리티스타트(QS, 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를 채우며 4승(공동 1위)을 따냈다. 지난달 29일 대구 NC 다이노스전에서는 단 한 개의 아웃카운트를 남긴 채 마운드를 내려와 아쉽게 완봉승을 놓쳤다.

김윤식은 후반기 급성장한 모습으로 MVP급 활약을 선보였다. 총 5경기에 나선 그는 4경기에서 무실점을 기록하는 등 29이닝 1자책으로 평균자책점 0.31을 수확했다. 이 기간 압도적 1위다. 승리 부문에서도 공동 3위(3승)에 오르는 등 LG 선발진에 힘을 실었다.

고우석은 두 달 연속 월간 MVP 후보에 올랐다. 총 10경기에 등판해 1승 8세이브(1위)를 추가하며 KBO리그 역대 8번째로 한 시즌 40세이브를 돌파, 최연소 기록까지 썼다. 9월 한 달간 11⅔이닝을 던지며 1자책점만 허용, 평균자책점 0.77로 LG의 수호신 역할을 톡톡히 했다.

김재환은 타율 0.361, 30안타 17타점을 수확했다. 특히 지난달 24일 문학 SSG 랜더스전에서는 연타석 아치를 그리며 장타력을 과시했다. 장타율 0.614로 이 부문 2위에도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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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31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 경기, 3회말 1사 만루 키움 이정후가 3-3 동점을 만드는 3타점 적시타를 날린 뒤 세리머니 하고 있다. 2022.08.31. chocrysta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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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는 9월에도 꾸준한 활약을 펼쳤다. 리그에서 가장 많은 안타(38안타)를 때려내며 출루율(0.485), 장타율(0.714) 부문도 석권했다. 득점(19개), 타점(23개) 부문에서도 공동 1위를 놓치지 않았다. 타격왕 2연패에 도전하는 이정후는 0.418로 월간 타율 1위도 차지했다.

9월 월간 MVP는 한국야구기자회 기자단 투표와 신한은행 모바일 어플리캐이션 '신한 쏠'에서 실시하는 팬투표 결과를 합산해 선정된다. 팬 투표는 4일부터 8일까지 진행된다.

투표 최종 결과는 11일 발표되며, 최종 선정된 선수에게는 상금 200만원과 함께 75만원 상당의 신한은행 골드바가 부상으로 주어진다.

또한 신한은행 후원으로 MVP 수상 선수의 출신 중학교에 해당 선수 명의로 100만원의 기부금이 전달된다. 선정 선수를 활용한 NFT카드도 발행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juh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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