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만 뚫리는 러 방어선…우크라 병합지 4곳 모두 깃발 휘청 SBS 원문 김광현 기자(teddykim@sbs.co.kr) 입력 2022.10.04 13:5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