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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LG전자, '한국전자전'서 라이프스타일 혁신기술 뽐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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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요약
4일부터 나흘간 열리는 한국전자전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KEA)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전자·정보기술(IT) 전시회로, 삼성전자와 LG전자를 비롯해 미국·일본·독일 등 8개국 450여 개 회사에서 1200개 부스로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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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부터 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KES 2022(한국전자전)' 삼성전자 전시장 전경. 삼성전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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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부터 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KES 2022(한국전자전)' 삼성전자 전시장 전경. 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와 LG전자가 4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막한 '한국전자전(KES) 2022'에서 혁신 기술을 바탕으로 한 라이프스타일 가전제품을 대거 선보였다.

삼성전자는 약 890㎡(약 270평) 규모의 전시 공간을 마련하고, 관람객들이 지난 6월부터 진행하고 있는 '스마트싱스 일상도감' 캠페인의 다양한 시나리오를 직접 체험할 수 있게 꾸몄다.

삼성전자는 관람객들이 스마트싱스 일상도감 캠페인의 슬로건인 'Do the SmartThings!'에 맞춰 자신만의 스마트싱스 활용법을 찾아볼 수 있도록 △일상력 레벨업 △슬기로운 취미생활 △사랑해 지구 △나만의 키친토랑 △가족 평화룸 등 5가지 주제로 체험존을 마련했다.

삼성전자는 스마트싱스를 처음 접하는 관람객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실제 연결되는 제품 등록부터 모드·루틴 설정까지 직접 체험해볼 수 있도록 했으며, 전시장 내에서 스마트 버튼을 찾아 각각 모드를 전환하는 미션 수행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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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부터 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KES 2022(한국전자전)' 삼성전자 전시장의 고잉 투모로우(Going Tomorrow)존에서 프로모터가 관람객들에게 삼성전자가 지향하는 지속가능성에 대한 노력을 설명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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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부터 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KES 2022(한국전자전)' 삼성전자 전시장의 고잉 투모로우(Going Tomorrow)존에서 프로모터가 관람객들에게 삼성전자가 지향하는 지속가능성에 대한 노력을 설명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전시장 중앙에는 삼성전자의 친환경과 지속가능경영의 노력을 보여주는 '고잉 투모로우(Going Tomorrow)존'을 조성했다.

중심에는 잉크 사용량을 기존 대비 90% 감축하고 스테이플러를 사용하지 않은 에코패키지로 만든 높이 3.6m의 '에코패키지 트리' 조형물을 설치했다. 또 친환경 리모컨, 폐어망 재활용 부품 등 다양한 친환경 노력을 영상으로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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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부터 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KES 2022(한국전자전)' 삼성전자 전시장의 플립 사진관에서 관람객들이 '갤럭시 Z 플립4'의 플렉스 모드를 통해 다양한 각으로 감각적인 셀피를 촬영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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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부터 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KES 2022(한국전자전)' 삼성전자 전시장의 플립 사진관에서 관람객들이 '갤럭시 Z 플립4'의 플렉스 모드를 통해 다양한 각으로 감각적인 셀피를 촬영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이밖에 자신의 스마트폰을 직접 꾸밀 수 있는 '내맘대로 폰꾸존'과 '갤럭시 Z 시리즈' 폴더블폰의 '플렉스' 모드를 통해 다양한 각도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플립 사진관'도 운영한다.

윤태식 삼성전자 한국총괄 상무는 "이번 전시는 소비자가 보다 쉽고 친근하게 스마트싱스가 변화시킬 일상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 더 많은 소비자가 스마트싱스 라이프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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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4일부터 나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한국전자전(KES 2022)에서 세계 최대 97형 올레드 에보 갤러리 에디션을 선보였다. LG전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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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4일부터 나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한국전자전(KES 2022)에서 세계 최대 97형 올레드 에보 갤러리 에디션을 선보였다. LG전자 제공
LG전자는 904㎡ 규모의 전시관 입구에 세계 최대 97형 올레드 TV와 도어 색상을 변경할 수 있는 냉장고 LG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무드업을 내세웠다.

전시관 중앙에는 스마트홈 기반의 라이프스타일을 체험할 수 있는 LG 씽큐(ThinQ) 하우스를 조성했다. 관람객은 LG 씽큐 앱으로 사물인터넷(IoT) 기기를 제어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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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4일부터 나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한국전자전(KES 2022)에서 LG 씽큐 앱을 통해 원하는 컬러를 선택해 냉장고 도어 색상과 주방 분위기를 바꿀 수 있는 LG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무드업(MoodUp)을 선보였다. LG전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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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4일부터 나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한국전자전(KES 2022)에서 LG 씽큐 앱을 통해 원하는 컬러를 선택해 냉장고 도어 색상과 주방 분위기를 바꿀 수 있는 LG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무드업(MoodUp)을 선보였다. LG전자 제공
관람객은 LG 씽큐 앱을 이용해 LG전자가 최근 출시한 LG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무드업의 색상 변경 기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LG전자는 지난달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IFA 2022에서 처음 공개해 주목받았던 벤더블 게이밍 올레드 TV 플렉스(Flex)를 국내에서 처음 전시한다.

이 제품은 총 20단계로 화면 곡률을 조절할 수 있어 몰입감이 중요한 게이밍 환경에서는 원하는 만큼 곡률을 조절해 커브드 화면으로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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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모델들이 4일부터 나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한국전자전(KES 2022)에서 벤더블(Bendable) 게이밍 올레드 TV 플렉스(FLEX)로 게임을 즐기고 있다. LG 올레드 플렉스는 총 20단계로 화면 곡률을 조절하는 기능을 갖춰 일반 콘텐츠를 시청할 때는 평평한 화면으로 보고, 게이밍 환경에서는 커브드 화면으로 활용할 수 있다. LG전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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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모델들이 4일부터 나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한국전자전(KES 2022)에서 벤더블(Bendable) 게이밍 올레드 TV 플렉스(FLEX)로 게임을 즐기고 있다. LG 올레드 플렉스는 총 20단계로 화면 곡률을 조절하는 기능을 갖춰 일반 콘텐츠를 시청할 때는 평평한 화면으로 보고, 게이밍 환경에서는 커브드 화면으로 활용할 수 있다. LG전자 제공
LG전자는 또 파우더룸, 홈 바 등 이색 라이프스타일 공간을 마련했고, 스스로 목적지까지 이동하며 물건을 운반하는 LG클로이 서브봇 2종 등 다양한 서비스 로봇도 선보였다.

이밖에도 폐가전을 신제품 재료로 재활용하는 과정 등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노력을 알리고, LG 힐링미 안마의자와 골판지로 만든 가구 등을 활용해 관람객들이 휴식할 수 있는 공간도 운영한다.

7일까지 열리는 한국전자전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KEA)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전자·정보기술(IT) 전시회로, 삼성전자와 LG전자를 비롯해 미국·일본·독일 등 8개국 450여 개 회사에서 1200개 부스로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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