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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사까지 놀래킨 이강인 "D.실바와 비교, 한국 대표팀 들지 못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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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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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하근수 기자= 이번 시즌 스페인 라리가를 종횡무진 누비고 있는 이강인을 향한 스포트라이트가 계속되고 있다.

마요르카는 2일 오전 4시(한국시간) 스페인 마요르카에 위치한 비지트 마요르카 에스타디에서 열린 2022-23시즌 스페인 라리가 7라운드에서 바르셀로나에 0-1로 패배했다. 이로써 마요르카는 승점 8점(2승 2무 2패, 6득 8실)으로 12위에 머물렀다.

9월 A매치 데이 이후 재개된 라리가. 마요르카는 리그에서 무패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바르셀로나를 상대로 '자이언트 킬링'을 꿈꿨다. 하비에르 아기레 감독은 이번 시즌 절정의 호흡을 자랑하는 베다트 무리키와 이강인을 다시 한번 선발 출격시켰다.

만족스러운 경기였다. 마요르카는 이강인을 중심으로 바르셀로나에 맞서 꾸준히 기회를 노렸다. 이강인은 몸을 사리지 않는 투지와 날카로운 연계로 공격포인트를 위해 힘썼다. 마요르카는 비록 패배했지만 바르셀로나를 상대로 괄목할 만한 경기를 펼쳤다.

이강인을 향한 집중 조명이 이어지고 있다. 스페인 '마요르카 데일리 불레틴'은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이강인에 대한 제안을 준비하고 있다. 그는 현재 맨체스터 시티 레전드 다비드 실바와 비교되고 있다. 그는 최전방 또는 공격형 미드필더로 활약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좋은 소식은 마요르카가 모든 빚을 갚았기 때문에 더 이상 스타 선수들을 매각할 필요가 없다는 점이다. 이강인은 모든 마요르퀴니스타(마요르카 애칭)들이 알고 있듯 '잭 인 더 박스(깜짝 상자)'이며 지금까지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라고 치켜세웠다.

끝으로 매체는 "이강인은 지난 2주 동안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에 합류하기 위해 2만 km 이상을 비행했다. 코스타리카전과 세네갈전 모두 벤치를 벗어나지 못했지만, 만약 그가 대표팀에 들지 못한다면 우스운 일이 될 것이다"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이렇듯 이강인은 아기레 감독 중용 아래 마요르카가 자랑하는 핵심 선수로 발돋움하고 있다. 마요르카는 다음 라운드 엘체(20위, 승점 1) 원정을 떠나며, 이강인은 시즌 5번째 공격포인트 사냥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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