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자꾸만 뚫리는 러 방어선…우크라 병합지 4곳 모두 깃발 휘청

댓글 1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동부 이어 남부 헤르손도 우크라군 진격…크렘린 국경 설정도 혼선



(서울=연합뉴스) 황철환 기자 =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점령지를 자국 땅으로 선언하자마자 전선이 잇따라 뚫리면서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체면을 구기게 됐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우크라이나군은 동부 전선에서 대승을 거둔 데 이어 남부 헤르손주(州)에서도 러시아군 방어선을 뚫는 데 성공하면서 기세를 올리고 있다.

러시아 국방부의 이고리 코나셴코프 대변인은 이날 일일 브리핑에서 헤르손주 졸로타 발카와 올렉산드리우카 방면에서 "(우크라이나군이) 수적으로 우세한 전차를 앞세워 우리 방어선 깊이 파고들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