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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때문에 이미 혼인신고”..황보라♥차현우, 11월 결혼 “하정우도 내년쯤”(종합)[Oh!쎈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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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강서정 기자] 배우 황보라, 차현우가 알고 보니 이미 혼인신고를 하고 법적부부가 됐다. 임신 때문에 혼인신고를 일찍 했다고.

지난 3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는 황보라가 스폐셜 MC로 출연했다. 오는 11월 결혼을 앞두고 있는 만큼 결혼식을 준비하는 예비신부의 일상을 공개했다.

황보라, 차현우는 지난 7월 결혼 발표를 했다. 열애 10년여 만에 전한 결혼소식이었다. 황보라는 당시 자신의 SNS을 통해 “저를 사랑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직접 전하고 싶은 소식이 있어 이렇게 글을 쓰게 됐었습니다. 제가 오는 11월 오랫동안 함께해 온 저의 동반자인 그 분과 결혼을 합니다"라며 "긴 시간 동안 많은 분들의 축복이 있었기에 저희가 더욱 단단한 마음으로 함께할 수 있었습니다. 항상 예쁘게 바라봐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행복하게 잘살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라고 직접 결혼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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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년생 황보라와 1980년생 차현우는 3살 차이로, 2013년 열애를 시작했다. 하지만 오랜 공개열애 중에도 결혼 소식이 들리지 않았다. 황보라는 이미 며느리처럼 차현우 가족과 지냈지만 결혼 얘기가 나오지 않아 궁금증을 자아냈다. 2018년 인터뷰에서 “저도 나이가 있다 보니까. 옛날에는 결혼 생각이 없다고 했는데 지금은 확신이 든다. 이왕 결혼하는 거 오래 만나고 믿음 있는 이 사람과 하고 싶다는 확신이 있다”고 조심스럽게 속내를 내비쳤던 바.

또한 방송에서 황보라는 자연스럽게 연인 차현우는 물론 시아버지 김용건을 언급했다. 게다가 하정우 관련 행사에도 등장하기도 했다. 그는 하정우에 대해 “가족이랑 다 친하다. 모든 작품을 하정우 선배님과 상의한다. 남자친구에게 조언을 구하기도 하고 제 멘토인 하정우 선배님에게 구하기도 한다. 너무 좋은 멘토고 최고의 멘토고 길이 되고 롤모델인 것 같다. 아주 유쾌하시고 재치 있으시다”고 말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후에도 결혼 소식은 없어 궁금증이 쏠린 가운데 지난 7월 드디어 결혼한다고 알렸다. 그뒤 결혼식을 준비하는 예비신부의 일상을 보여줬던 황보라가 ‘동상이몽2’에서 임신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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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라는 “3월에 (결혼날짜)잡았는데 벌써 10월이다”며 “사실 혼인신고는 이미 했다”고 했다. 특히 결혼식 전 혼인신고 이유는 임신이라고 밝혔다.

올해 40살인 황보라는 결혼 전 2세를 위해 산부인과를 갔는데 검사결과 난소나이가 많이 많은 걸 알게 됐다며 “너무 속상해서 울었다. 시험관 등 시술 위해선 혼인신고가 필수 법적인 부부여야한다더라”며 혼인신고를 하게 된 이유를 전했다. 2세 계획에 시아주버니인 하정우가 시무룩해 했다며 황보라는 “술친구다 금주해야하기 때문”이라고 했다.

황보라는 “미래 형님은 어린 형님이 될 거다. (하정우는)연상 안 좋아한다”며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하정우가 우리 결혼 얘기에 부러워하는 것 같더라. ‘저도 내년 쯤엔’ 이런 얘기도 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황보라는 “결혼하니까 마일리지 같이 쓸 수 있어 좋다. 항공사 마일리지 업그레이드됐다. 시아버지 덕분에 마일리지가 어마어마해 그게 제일 좋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kangsj@osen.co.kr

[사진] SBS ‘동상이몽2’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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