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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탁 게임' 파격적인 출발..역대급 무대+실력자 대거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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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헤럴드경제


‘아티스탁 게임’이 신선하면서도 파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지난 3일 첫 방송된 Mnet ‘아티스탁 게임’ 1회에서는 수준급 실력을 겸비한 플레이어(가수)들이 대거 등장했다.

이번 방송에서는 ‘아티스탁 게임’의 플레이어 48인 공개되는 첫 번째 미션 플레이어 셀렉트가 시작됐다. 유저대표단의 평가로 10코인부터 12000코인까지 거래 시작가가 결정되는 첫 회에서는 최저 1500코인부터 11500코인까지 다양한 주식 가격이 책정됐다.

가장 먼저 무대에 오른 플레이어는 R&B 씬에서 이미 핫한 뮤지션인 이바다. "미디어에 노출된 적이 별로 없어서 지원하게 됐다"고 밝힌 이바다는 첫 순서의 긴장감을 떨치고 여유 있는 무대매너와 개성 만점 목소리로 유저대표단을 사로잡았다. 양요섭 "잘하면 행복배당금을 줄 수 있는 분이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평했고, 거래 시작가 6,000코인을 받았다.

이어서 무대에 오른 지진석은 호감형 매력과 미성과 탁성이 섞인 완벽한 고음으로 반전 매력을 선보였고, 12만 구독자를 가진 유튜브 스타 별은은 깨끗하고 청량한 보이스로 무대를 완성했다. 두 사람은 각각 거래 시작가 8,000코인과 6,500코인을 받았다.

국내 네오 소울 장르의 독보적인 강자인 아티스트 서사무엘이 플레이어로 등장하자 장내가 술렁였다. "자신의 가치를 자기가 키워나간다는 키워드 자체가 마음에 들었다"며 출연 계기를 전한 서사무엘은 첫 소절부터 감미롭고 매력적인 목소리와 탁월한 무대매너로 모두를 사로잡았다. 유저 대표단의 칭찬 속에 거래 시작가 10,500코인을 받았다.

이어서 아이돌 출신 두 명의 무대가 이어졌다. 러블리즈 메인보컬 출신이자 솔로가수, 뮤지컬 배우로 활약 중인 케이는 풍부한 표현력과 깊어진 감성으로 무대를 장악하며 거래 시작가 8,000코인을 받았다. 위키미키의 메인보컬 지수연은 안정적인 음정으로 무대를 이어가던 중 고음부분에서 음정이 흔들리며 불안한 모습으로 아쉬움을 남겼다. 거래 시작가 1,500코인으로 최저가를 기록했다.

비주얼 3인방의 무대가 이어졌다. 7uly 7even, 호진의 무대에 이어 만화 속에서 튀어나온 것 같은 비주얼의 김형표가 무대에 올랐다. 신디사이저로 강렬하게 무대를 시작한 김형표는 미성에 청량미를 더한 치명적인 매력을 선보였다. 에피톤 프로젝트 "분위기나 색채가 너무 멋있고, 앞으로도 더 듣고 싶은 음악이다"라고 평했고, 거래 시작가 8,000코인을 획득했다.

뮤지컬 배우로 활동 중인 권익환은 울림 있는 목소리와 판소리를 연상시키는 창법으로 듀엣같은무대를 선보이며 모두를 숨죽이게 만들었다. 힘든 상황에서 어렵게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권익환의 이야기에 이상엽은 눈시울을 붉히기도. "너무 잘했다"는 유저평가단의 극찬이 이어진 가운데 거래 시작가 10,500코인을 획득했다.

본 방송에 앞서 선공개 영상을 통해 화제의 중심에 선 ID:Earth가 등장했다. 조정치는 스탯영상을 보자마자 코인 3개를 모두 투자하며 "이미 SNS로 보고 음악도 다 찾아봤다, 올인 할 것"이라 전해 호기심을 자극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독특함으로 무장한 ID:Earth는 개성 있는 음색과 완벽한 음악으로 모두를 사로잡았고, 무대가 끝나자 유저대표단 모두가 기립박수로 화답했다. 넉살은 "이렇게 한 곡에 다양한 도전을 하려면 이 정도 편곡 실력은 있어야 한다"고 극찬했고, 거래 시작가 11,000코인을 받았다. 앞서 무대에 오른 조곤은 "ID:Earth의 광팬이 됐다, 팬클럽을 만들었다"며 경쟁을 넘어 음악으로 하나된 모습을 보여 앞으로를 기대케 했다.

한편 신개념 음악 버라이어티 예능 Mnet ‘아티스탁 게임’은 매주 월요일 밤 9시 20분에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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