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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쯔, 결혼 3년만 득녀 "든든한 버팀목 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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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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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밴쯔가 결혼 3년만에 득녀했다.

밴쯔는 4일 인스타그램에 "우리 딸 안녕?! 엄마 뱃속에서 세상 밖으로 나온 걸 축하하고 환영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밴쯔가 딸을 품에 안아들고 흐뭇하게 웃고있는 모습이 담겼다. 감회가 남다른 듯 딸에게서 눈을 떼지 못하는 모습에서 벌써부터 딸바보 아빠의 면모가 느껴져 눈길을 끈다.

밴쯔는 "열 달 동안 그곳에서 지내면서 많이 답답하고 빨리 나오고 싶었을 텐데 언젠가는 엄마 뱃속이 가장 편했구나...라는 생각이 들 거야. 아빠도 종종 그러거든"이라며 딸에게 다정하게 말을 건냈다. 이어 "우리 딸이 엄마 뱃속으로 뿅 들어온 걸 알았을 때부터 아빠 어깨가 엄청 무거워졌어. 이건 어깨 운동을 많이 안 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해. 앞으로는 어깨 운동뿐만 아니라 승모 등 하체 팔 복근 등등 모든 운동을 더 많이 해서 우리 딸과 엄마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는 아빠가 되도록 노력할게"라며 장난스레 가장으로서의 책임감을 드러냈다.

밴쯔는 "아빠도 아빠를 처음 해보는 거라 많이 부족하고 미숙하겠지만 딸에게만큼은 항상 슈퍼맨으로 보이도록 할 거야. 하지만 시간이 지나서 아빠는 슈퍼맨이 아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을 때 너무 속상해하지 않았으면 해. 사실은 아이언맨이거든 앞으로 잘 지내보자"라며 강한 부성애를 보여줬다.

또 딸을 출산하느라 고생한 아내에게는 "임신기간 동안 정말 힘들었을 텐데 힘든 내색하지 않고 잘 참아줘서 고마워 자기. 앞으로 다른 이들에게는 ㅇㅇ엄마 라고 불리겠지만 나한테만은 평생 와이프, 아내, 자기로 남아줘. 그리고 그 무엇보다 건강해 줘서 고마워"라고 말했다.

한편, 밴쯔는 먹방 콘텐츠를 주로 공개하는 유튜버다. 한때 구독자 300만명을 넘기며 큰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지난 2019년 자신이 설립한 건강기능식품업체 '잇포유'에서 판매하는 식품이 체지방 감소 등 다이어트에 특효가 있는 것처럼 허위·과장 광고를 한 혐의 등으로 기소돼 1심에서 벌금 500만원을 판결 받았다. 이로인해 일시적으로 활동 중단한 뒤 복귀했다. 밴쯔는 2019년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지난 4월 임신 소식을 알린 바 있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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