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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남매가 용감하게' 이하나X임주환 비하인드에서도 설렘..뜨거운 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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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삼남매가 용감하게' 방송화면


[OSEN=박판석 기자] KBS 2TV 주말드라마 ‘삼남매가 용감하게’ 속 이하나, 임주환, 이태성의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매주 토, 일요일 오후 8시에 방송되는 KBS 2TV 주말드라마 ‘삼남매가 용감하게’(극본 김인영, 연출 박만영, 제작 지앤지프로덕션)는 다채로운 매력을 지닌 배우들의 열연과 속도감 있는 극 전개로 주말드라마의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특히 지난 1일(토)과 2일(일)에 방송된 3, 4회에서는 김태주(이하나 분)를 향한 이상준(임주환 분)의 적극적인 마음이 드러나 보는 이들의 설렘을 자극했다.

4일(오늘) 공개된 비하인드 영상에서 이하나(김태주 역)와 임주환(이상준 역), 그리고 이태성(차윤호 역)까지 뜨거운 반응을 이끈 배우들의 열정적인 모습과 스태프와의 완벽한 호흡이 돋보인다. 밤낮없이 진행되는 촬영에도 불구하고 지치지 않는 배우들의 하이텐션으로 촬영장의 분위기는 연신 화기애애했다.

먼저 한밤중 병원 옥상에서 촬영하고 있는 이하나와 임주환은 리허설임에도 불구, 완벽한 장면을 탄생시키기 위해 감독님과 의견을 공유하며 프로패셔널한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또 이하나와 임주환은 본 촬영 전 동선을 함께 맞추며 완벽한 케미를 자랑했다.

두 사람의 열정은 바닷가 장면에서도 돋보였다. 요리조리 피하는 임주환과 그를 쫓는 이하나는 커플의 달달함을 보여주다가 스태프와 부딪혔다. 넘어진 스태프 덕에 촬영 현장은 순식간에 웃음바다로 번졌고, 이하나와 임주환은 폭발적인 장꾸력을 보이며 시종일관 에너지 가득한 자세로 촬영에 임했다.

그런가 하면 배우들과 스태프의 화면 밖 노력도 눈에 띄었다. 1화에서 화제가 됐던 바닷가 불꽃놀이 장면은 많은 스태프들의 도움으로 완성됐던 것으로 밝혀져 흥미를 일으켰다. 평화롭고 잔잔한 분위기 속 이하나, 임주환과 달리 다수의 스태프는 두 사람 뒤에서 오랜 시간 동안 반복적으로 폭죽을 쏘아 올리며 완벽한 장면을 만들어냈던 것.

바닷가에서 서핑을 즐기는 이태성의 모습도 시선을 사로잡았다. 촬영 당시 서핑 2회차였던 이태성은 남다른 운동 신경을 뽐내기도. 서핑보드 위에서 중심을 잡고 난 그는 “시간이 주어진다면 10m 파도까지 할 수 있을 것 같다”라며 귀여운 자신감을 드러냈다. 여름에 촬영했어야 할 서핑 씬을 태풍과 폭우로 인해 9월 말에 진행하게 되면서, 추위를 견디며 열심히 노력하는 그의 열정은 보는 이들에게까지 고스란히 전해졌다.

마지막으로 김소은, 이태성, 이유진 배우의 짧은 인터뷰도 엿볼 수 있었다. 먼저 김소은은 “촬영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삼남매 케미가 너무 좋아서 즐겁게 촬영하고 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또 이태성과 이유진 역시 “올가을 안방극장을 책임질 ‘삼남매가 용감하게’ 열심히 촬영하고 있으니까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며 방송 시청 독려를 했다.

남다른 연기 내공을 자랑하는 배우들이 대거 출연해 탄탄한 스토리와 함께 매회 시너지를 발휘하는 ‘삼남매가 용감하게’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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