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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자막뉴스] 기시다, 1년 만에 '최대 위기'...한일 관계 영향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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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시마 타다모리 / 당시 중의원 의장 (지난해 10월 4일) : 기시다 후미오 자민당 총재를 내각 총리 대신에 지명하는 것으로 결정됐습니다.]

지난해 10월 집권 자민당 총재 선거에서 승리해 취임한 기시다 총리.

1년 동안 치러진 중의원, 참의원 선거 모두 예상을 웃도는 승리를 거뒀습니다.

전국 선거가 없는 3년간 탄탄대로 같았던 리더십은 지금 최대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