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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르기니, 신형 SUV '우루스 S' 최초 공개…제로백 3.5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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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SUV 라인업 확장…니치 마켓 노려

6개 주행 모드 탑재…다양한 주행력 '장점'

아시아투데이

람보르기니가 슈퍼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우루스'의 후속모델을 4일 최초 공개했다. /제공=람보르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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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박완준 기자 = 람보르기니가 슈퍼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우루스'의 후속모델을 최초 공개했다.

4일 람보르기니는 슈퍼 SUV라는 새로운 니치 마켓을 창출한 우루스의 후속 모델 '우루스 S'를 공개했다. 이로써 람보르기니는 최근 출시된 슈퍼 SUV의 스포티함을 강조한 우루스 퍼포만테 모델과 함께 우루스 라인업을 확장시켰다.

스테판 윙켈만 람보르기니 회장은 "우루스는 스포티한 SUV임과 동시에 일상 생활에서 매일 운전할 수 있는 람보르기니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그 매력을 입증했다"며 "새롭게 출시된 우루스 S는 강력한 성능과 고급스러움 등 다양한 매력을 모두 겸비한 모델"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그는 "누적 생산량 2만 대를 돌파한 우루스의 상업적 성공은 우루스가 최초이자 불후의 슈퍼 SUV라는 것을 증명한다. 우루스 S는 그 명성을 높여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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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르기니가 최초 공개한 슈퍼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우루스 S'의 실내 모습. /제공=람보르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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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스 S는 트윈 터보 V8 엔진을 탑재해 666마력까지 증가한 출력을 발휘한다. 또 3.3 kg/CV 라는 동급 최상위의 중량대 출력비를 자랑한다.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이르는데 걸리는 시간은 3.5초다.

아울러 강력한 브레이크 시스템 덕분에 시속 100km 주행 중 완전히 정지하는데 걸리는 거리는 33.7m에 불과하다. 최고 속도는 305km/h이며, 2300rpm부터 6000rpm까지 86.7 kg.m의 최대 토크를 낸다. 어댑티브 에어 서스펜션도 장착돼 스포츠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유지함과 동시에 노면에서 부드러운 핸들링도 보장한다.

우루스 S의 외관 디자인은 구체적이고 정교하게 디자인을 개선해 모든 환경에서 슈퍼 SUV의 존재감을 드러내 차별화될 수 있도록 했다. 또 색상 트림, 휠, 스타일 패키지, 특수 디테일 옵션까지 늘어나 절제된 스타일부터 최대로 스포티한 스타일까지 스펙트럼 전반에 걸쳐 고객이 원하는 스타일에 따라 커스타마이징이 가능하다.

프론트 범퍼는 매트한 검정색으로 도장된 스테인리스 스틸 스키드 플레이트를 기본으로 장착했다. 프론트 그릴에는 검정색 라인이 추가되어 우루스 S만의 눈에 띄는 개성을 더했다. 새로운 경량 탄소 섬유로 이뤄진 보닛에는 무광 검정색으로 도색된 공기 흡입구가 추가됐다.

람보르기니 관계자는 "우루스 S는 새로운 스타일의 리어 범퍼와 무광 검정색으로 도장된 하부에 기본 장착된 브러시드 스틸로 제작된 새로운 트윈 파이프 배기 디자인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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