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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tv 인기작, 이젠 웨이브에서 즐긴다…콘텐츠 파트너십 강화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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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사진=웨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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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미드폼 콘텐츠의 명가로 자리 잡은 카카오TV 인기작들을 이젠 웨이브에서도 볼 수 있다.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웨이브(Wavve, 대표 이태현)는 4일 공식입장을 통해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의 새로운 콘텐츠 공급 계약을 맺고 파트너십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웨이브는 이날부터 카카오TV 인기 오리지널 콘텐츠 26여 편을 공개하고 신규 작품들을 추후 오픈할 계획이다.

웨이브 카카오TV 전용 프로그램관을 통해 우선 제공되는 작품은 드라마 8편, 예능 18편이다. 2020년 웨이브에서 공개된 드라마 ‘며느라기’, ‘연애혁명’, ‘아직 낫서른’ 외에도 카카오TV에서 흥행했던 ‘플레이유’, ‘개미는 오늘도 뚠뚠’, ‘톡이나 할까?’, ‘찐경규’ 등 예능 콘텐츠들 역시 이번 라인업에 포함됐다. 해당 타이틀들은 10월 중 전편 공개된다.

그중에서도 올해 4월 카카오TV에서 선보인 ‘플레이유’는 대한민국 대표MC 유재석이 실시간 라이브를 통해 시청자들과 소통하는 신개념 인터렉티브 예능으로 누적 조회수 1700만회를 돌파하며 화제를 모았다.

‘며느라기’, ‘아직 낫서른’ 등 카카오TV만의 웰메이드 미드폼 드라마 역시 웨이브에서 즐길 수 있다. 특히, ‘며느라기’는 시월드에 입성한 평범한 며느리의 모습을 현실적으로 그려 많은 공감을 끌어낸 작품이다. 웨이브 공개 당시 드라마 시청 순위 10위권을 기록하는 등 이용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일으켰다.

이 밖에도 웨이브는 카카오TV 콘텐츠를 시청할 수 있는 별도의 LIVE 채널을 개설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황인화 웨이브 D/L(Domestic Licensing)팀장은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기획 제작한 다채로운 카카오TV 콘텐츠들을 웨이브 내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됐다”며 “신선한 소재와 몰입감 있는 스토리로 MZ세대를 사로잡은 카카오TV 콘텐츠가 웨이브를 통해 보다 다양한 연령층에 전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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