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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블랙핑크 제니 사생활 유포자 수사 의뢰…선처 없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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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YG엔터테인먼트가 제니의 사생활 사진 유포에 대해 법적 대응에 나선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지난 3일 "블랙핑크 제니의 개인 사진 최초 유포자에 대한 수사를 경찰에 정식적으로 의뢰했음을 밝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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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블랙핑크 제니 [사진=YG엔터테인먼트] 2021.04.23 alice0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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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당사는 해당 내용을 지속 모니터링 해왔으며 정보 수집을 마친 지난 9월 소장을 제출한 바 있다"며 "추가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그동안 관련 언급과 입장표명을 자제해왔으나 최근 개인 사진으로 촉발된 루머 양산, 비난, 인신공격, 성희롱, 사생활 침해가 무분별하게 이뤄져 더는 묵과하기 어려운 책임감을 느꼈다"고 덧붙였다.

소속사 측은 "이에 법적 대응 사실을 밝히고 상황을 바로잡고자 한다.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의 인격과 명예를 실추시키는 게시물들을 대상으로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이번 사안 역시 진위 여부가 파악되지 않은 내용을 반복적으로 업로드하거나 과도한 악성 게시글을 작성하는 행위들에 대해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불법정보유통금지 위반, 통신매체이용음란죄 등으로 고소·고발하였음을 알린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향후 발생하는 추가 피해에 대해서도 어떠한 선처 없이 모든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며 "온라인 상에 유포된 사진을 공유하는 행위는 2차 가해인 동시에 법적 처벌 대상이 될 수 있다. 무분별한 공유 행위를 지양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앞서 제니는 지난 5월 방탄소년단의 뷔로 추정되는 사람과 제주도에서 찍힌 사진이 유포되면서 열애설에 휘말렸다. 이후 A씨가 제니의 비공개 계정을 해킹, 뷔와 함께 찍은 사진들을 유출하면서 논란이 된 바 있다.

alice0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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