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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매체 "한국 축구대표팀, 카타르 월드컵 출전국 파워랭킹 19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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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한국 축구국가대표팀 선수들이 9월 27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카메룬과의 평가전을 마치고 관중에게 인사하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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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국가대표팀이 미국 매체 CBS가 선정하는 2022 카타르 월드컵 파워 랭킹에서 19위를 유지했다. 아시아 국가 중 일본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순위다.

CBS는 4일(한국시간) 카타르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 32개팀의 파워 랭킹을 공개했다. 6월에 이어 약 4개월 만에 공개한 이번 랭킹에는 9월 펼쳐진 A매치 결과가 반영됐다.

파워랭킹 1, 2위는 우승 가능성이 높은 티어1, 3~10위는 우승에 도전할 수 있는 티어2, 11~13위는 16강 진출이 확실한 티어3, 14~26위는 16강 진출과 탈락 가능성이 혼재된 티어4, 27~32위까지는 조별리그 통과가 어려운 티어5로 구분된다. 19위에 위치한 한국은 티어4로 분류됐다.

한국이 속한 H조에서는 우루과이가 7위로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고 포르투갈이 13위로 뒤를 이었다. 두 팀 모두 파워 랭킹에서는 변화가 없다. 가나는 22위로 6월에 비해 6계단이나 하락했다.

아시아축구연맹(AFC) 가입국 중에서는 일본이 15위로 가장 높았고, 한국, 이란(23위), 호주(27위), 사우디아라비아(31위), 카타르(32위) 순이었다. 파워 랭킹 1위는 브라질, 2위는 아르헨티나가 차지했다. 스페인, 네덜란드, 프랑스, 덴마크, 우루과이, 독일, 잉글랜드, 크로아티아가 3위부터 10위에 자리했다.

박주희 기자 jxp938@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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