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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만든 작품 대상 받았지만…특허청 "발명자 될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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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AI, 인공지능이 낸 특허출원에 대해서 특허청이 발명자로 인정할 수 없다며 무효처분을 내렸습니다. 하지만, 인공지능의 능력이 급속도로 발전하면서 창작물을 둘러싼 논의는 앞으로 더 활성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조윤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지하철역은 텅 비었고, 타임스퀘어는 폐허가 됐습니다.

'새벽의 자리야'라는 제목의 18쪽짜리 만화인데, 이 만화를 만든 건 사람이 아닌 인공지능 '미드저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