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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허리케인 '이언'에 전기 · 물 다 끊겨…80명 넘게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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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역대 5번째로 강력했던 허리케인 이언의 여파로 미국 남동부에서 80명이 넘게 숨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복구 작업이 아직 진행 중이어서 희생자는 더 늘어날 걸로 보입니다.

워싱턴에서 남승모 특파원이 전해왔습니다.

<기자>

최대 풍속 시속 240km 강풍에 밀려 주택가까지 밀려온 요트들이 도로변에 널려 있습니다.

도심 곳곳에서 중장비들이 건물 잔해를 치우는 등 복구 작업이 시작됐지만, 일부 지역은 아직도 배를 타고 구조 작업에 나서야 할 만큼 상황이 열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