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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출발기금 이번 주 공식 출범..."자영업자 채무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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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본격 출범…오프라인·온라인 동시 접수

'부실 차주'에 대해서만 순 부채 원금 감면 진행

심사 뒤 조정안 마련…약정까지 두 달가량 소요

[앵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을 위한 새출발기금이 오늘(4일) 공식 출범합니다.

사전 신청 기간에만 3천 명 가까운 사람이 채무 조정을 신청했는데, 실제 부담 완화로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강희경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새출발기금은 코로나19 여파로 고통받는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을 위해 정부가 마련한 채무조정 프로그램입니다.

전체 30조 원 규모로, '원금 탕감'을 둘러싼 도덕적 해이 논란을 딛고 이번 주 공식 출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