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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방 '치얼업' 한지현X배인혁X김현진 첫만남..양동근 설득으로 '테이아' 지원(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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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SBS '치얼업'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한지현이 '테이아'애 들어갔다.

3일 밤 10시 방송된 SBS '치얼업'(연출 한태섭/극본 차해원)1회에서는 도해이(한지현 분), 박정우(배인혁 분)의 첫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응원단 '테이아'가 연습을 마치고 기운찬(이정준 분)에게 박정우는 "오늘 당장 무대 서야하는데 거기서도 이럴거냐"며 "50번 연습하라"고 해 혼자 남아 연습을 했다.

이때 도해이는 벽면에 자신의 이름을 새기려 했고 이를 본 박정우는 "뭐 하는 거냐"며 "이거 공공 기물인데 이런 데 낙서하면 안 되는 거 모르냐"고 했다. 도해이가 쳐다보자 "제대로 지워라 아니면 신고할 거다"고 했다. 하지만 도해이는 지우지 않고 도망갔다.

분노한 박정우는 도해이가 낙서를 칫솔로 지웠다. 알고보니 도해이는 도망간 게 아니라 청소용품을 가지러 간 것이었다. 청소하러 온 도해이는 지워진 이름을 보고 당황했다.

도해이는 심부름 아르바이트로 진선호(김현진 분)의 케이크를 배달하게 됐다. 케이크를 받은 진선호는 당황했다. 여자친구의 결별 선언이었기 때문이다. 이에 진선호는 도해이에게 "남친 있냐"며 "보시다시피 제가 이제 프리 해져서 그런다"고 했다.

그러자 도해이는 무시하고 돌아선 후 남자친구에게 전화를 했다. 하지만 남자친구는 "미안한데 오늘 못 본다"며 "엄마 호출로 집에 간다"고 했다. 이 순간 도해이 눈 앞에 남자친구가 지나갔고 남자친구는 다른 사람에게 "나 그냥 다 정리하고 새로 시작하려고 한다"며 "난 그냥 비슷한 애 만나는 게 편할 것 같다"고 했다.

이말에 도해이는 충격을 받았고 남자친구 옆에 있던 사람은 "도해이 걘 뭘 그렇게 맨날 아르바이트를 하냐"고 했고 남자친구는 "난 감당 못한다"고 했다.

이후로도 두 사람은 자꾸 엮였다. 벤치에서 잠든 도해이 얼굴에 박정우가 신문지를 덮어주면서 엮이게 된 것이다. 도해이는 박정우의 응원복이 촌스럽다고 했고 발끈한 박정우는 도해이에게 "근데 원래 항상 그런 식이냐"며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함부로 욕하는 거 그거 고치라"고 했다. 이어 "이 옷은 전통 있는 우리 단복이다"며 "신문지를 올려준 건 사람들이 쳐다보니까 얼굴이라도 가려주려 그런 거다"고 했다.

한편 도해이는 남자친구와 결별을 얻고 생활비도 벌어야 하는 빠듯한 상황 속에서 배영웅(양동근 분) 말을 듣고 응원단에 들어가게 됐다. 도해이가 들어가면서 진선호 역시 도해이 따라 응원단에 들어가게 됐ㄷ.

배영웅은 도해이에게 '테이아'에 오면 100만원을 주겠다 했고 이에 도해이는 '테이아'에 지원원서를 넣었다. 이후 진선호는 물론 주선자(이은샘 분), 임용일(김신비 분), 김민재(현우석 분)도 모두 '테이아'가 됐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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