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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차차차' 아내vs남편, 반전 노래방→진실게임 단합 모임 '폭소'(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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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전하나 기자]
헤럴드경제

tvN '우리들의 차차차' 방송캡쳐



'우리들의 차차차' 회원들이 아내, 남편으로 나뉘어 단합 모임을 가졌다.

3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우리들의 차차차'에서는 남편과 아내로 나뉘어 모임을 가진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트루디는 "전날 설레서 잠을 못 잤다. 드디어 해방이다. 탈출이구나. 너무 설렜다. 언니들과 첫 모임이고 막내로서 늦으면 안되겠다는 책임감이 있어서"라며 신난 모습으로 약속 장소에서 다른 회원들을 기다렸다. 아내들이 남편 이야기를 하다 펜션에 도착했다. 트루디는 "저 이런 데 처음 와봐요. 언니 여기예요"라며 펜션에 환호했다. 트루디는 "숲속 안에 있는 느낌이어서 늙어서 죽고 싶은 집이 여기 였다. 나 여기서 죽을거야"라며 소감을 전했다.

안현모는 "갑경 언니 오기 전에 우리 서프라이즈"라며 조갑경의 생일 파티 준비를 했다. 안현모는 "성향을 아니까 홍서범 형부가 이벤트를 해주셨을 거 같지 않을거 같았다. 이런 건 우리들이 그 자리를 메워준다는 기분이 있어서"라며 이벤트를 계획한 이유를 설명했다. 윤지민의 "우리 음식을 시켜먹자"라는 말에 다른 아내들은 "당연한 소리"라고 소리쳤다. 이에 윤지민은 "너무 좋아 남편들 있으면 자꾸 우리보고 하라고 하잖아"라며 배달 음식을 주문했다. 이후 조갑경은 "전혀 생각 못했고 늦어서 어떻게든 빨리 가야지 하고 갔는데 정말 잊지 못할 생일 파티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남편들이 볼링장에 모였다. 홍서범은 "단합을 좀 도모해야겠다 싶어서 연락했다. 더 친해지자"라고 말했다. 그리고 남편들은 남편이야기를 하느라 바쁜 아내들과 달리 볼링에만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권해성의 공이 계속해서 도랑으로 빠지자 같은 팀 홍서범은 "조갑경보다 못 치네"라며 분노했다. 이대은은 "해성이 형이 처음에 정말 못 치더라. 그래서 무조건 이겼다"라며 승리를 확신했다. 하지만 홍서범의 방해공작에 이대은이 완전히 말려들었다.

남자 회원들이 라이머 집에 놀러갔다. 이대은은 "주방도 넓고 저런 데서 트루디가 요리를 했으면 좋았겠다"라며 부러워했다. 권해성은 "라이머 선배님 배가 너무 고픈데"라고 말했고, 라이머는 "회 먼저 썰어드려야겠어"라며 회를 떠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홍서범이 "안현모 시집 잘 갔네"라고 말해 아내들이 "저게 무슨 말이야"라며 분노했다. 이후 광어회부터 광어 스테이크, 불고기 전골까지 라이머의 요리에 남편들이 감탄했다.

트루디는 "남편들한테 '사랑해' 연락을 보내는게 어떨까요? 답장이 어떻게 오는지 궁금하지 않아요?"라고 제안했고, 조갑경은 "미친 줄 알지. 20년 이상되면 의미가 없어. 너네 빨리 해봐"라며 거절하다가 문자를 보냈다. 이에 빠르게 문자를 확인한 안현모는 "언니 이건 반칙. '사랑해?'를 보냈다"라며 아쉬워했다. 이후 아내들이 모두 각자의 개성을 담은 '사랑해' 문자를 보냈다.

하지만 확인도 안하는 남편들에 아내들이 실망했다. 서경환이 배윤정에게 '발도 이뻐 사랑해. '라며 제일 먼저 답장했다. 답장을 애타게 기다리던 윤지민은 "나 메시지 5개 왔어"라며 화면을 가득채운 하트 이모티콘을 보여줬다. 윤지민은 "내가 한 번도 한적 없거든"라고 말했다. 안현모는 "나는 너무 예상한대로 왔어. 내가 했던 말 기억나요? 'ㅎㅎ 나도 사랑해'"라며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조갑경은 "나도 왔어 '엥?'"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남편들의 진실게임으로 폭소를 유발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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