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첫방 '내 눈에 콩깍지' 배누리, 백성현에 오물 투척하며 첫 만남 [TV캡처]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포츠투데이

첫방 내 눈에 콩깍지 / 사진=KBS1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내 눈에 콩깍지' 배누리와 백성현이 악연으로 첫 만남을 시작했다.

3일 저녁 첫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내 눈에 콩깍지'에서는 장경준(백성현)과 이영이(배누리)의 첫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이영이는 시동생 김도식(정수한)의 500만원 카드값을 보고 분노하며 "너 자신한테 안 쪽팔리냐"고 말했다.

이에 김도식은 "쪽팔려 뒤지겠다. 근데 내가 이렇게 된 거 다 형수 책임도 있다. 내가 왜 이렇게 됐는데"라며 "다 형수 너 때문이다. 우리 형이 너만 안 만났어도 그렇게 황당하게 죽지도 않았을 거고, 그럼 엄마가 나를 대신 의대에 보내려고 들들 볶지도 않았을 거다"라고 반박했다.

이어 "내 말이 틀렸냐. 형 그렇게 되고 온 식구들이 나한테 기대하지 않냐"며 "내가 형 몫까지 잘 돼서 성공해야 한다고. 그게 얼마나 숨 막히는 건지 네가 아냐"고 소리 질렀다.

이를 들은 이영이는 "그러니까 넌 지금까지 오빠가 그렇게 된 게 내 탓이라고 속으로 생각하면서 내 얼굴 볼 때마다 '형수 형수' '친구야' '영이야' 그래 왔냐"고 배신감을 드러냈다.

이후 이영이는 도망치는 김도식을 쫓아 남자화장실에 들어갔다. 이어 김도식에게 오물을 투척하는 순간, 문을 열고 들어오던 장경준이 이를 뒤집어쓰며 험난한 관계를 예고했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