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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체크] 문재인 정부 청와대로 향하는 '서해 피격'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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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서훈·박지원 등 본격 조사 예정



[앵커]

'서해 피격'과 관련한 검찰 수사도 점점 문재인 정부 청와대로 향하고 있습니다. 박병현 기자가 나와 있습니다.

청와대 안보장관회의죠? 이 회의에 수사가 집중되고 있군요?

[기자]

네 맞습니다. 검찰은 이 회의가 서해 피격 사건과 관련해 정부가 어떤 논의를 거쳐 어떤 의사결정을 했는지 확인할 수 있는 핵심 열쇠라고 보고 있습니다.

회의 이후에 국방부와 국정원이 감청 등 첩보를 삭제했고 특히 국정원은 '표류 가능성'이 언급된 보고서를 삭제한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