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단독] "군도 첩보 삭제하기로 했으니 국정원도"…검찰, 단서 확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피격 3시간 뒤 열린 청와대 회의에 주목



[앵커]

이 사건에 대해선 감사원 뿐 아니라 검찰도 수사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JTBC 취재 결과, 검찰이 당시 '첩보'와 관련해서 국정원 실무진에게 지시가 내려간 단서를 확보했다고 합니다. "군도 삭제하기로 했으니, 국정원도 삭제하라"는 내용입니다. 피격 뒤, 청와대에서 열린 안보장관회의 직후에 국방부와 국정원이 사건 자체를 축소하는 데 입을 맞춘 게 아닌지 수사가 더 필요한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