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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종국 이혼' 박연수, "호주서 골프 배우겠다는 딸" 이유 알고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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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정인지 기자]
머니투데이

박연수/인스타그램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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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연수가 자신의 가족을 향해 험담한 이들에게 분노를 표출했다.

박연수는 3일 인스타그램에 "호주 촬영 뒤 (딸이) 나 호주와서 골프하면 안돼라고 물어보는 게 그냥 거기에 환경이 좋아서 그런 줄 알았는데 아무도 날 몰라보니 좋고 색안경 끼고 자기를 안보니 좋다구"라고 고충을 토로했다.

그는 "할일없는 부모들이 우리를 상상도 못할 말들로 씹어대도 우리는 우리만의 길을 열심히 걸어왔다"며 "정작 묻고 싶다. 너희들은 얼마나 예의바르고 훌륭한 인품을 지녔니?"하고 분노했다.

이어 "괴물들을 상대하려면 나도 괴물이 돼야 한다는 걸 이번에 똑똑히 배우고 았다"며 "시합 할 때마다 다들 지켜보라"고 경고했다.

박연수는 지난 2006년 전 축구선수 송종국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이들 가족은 MBC 예능 '아빠! 어디가'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지만 2015년 이혼한 뒤 아이들은 박연수가 키우고 있다. 박연수는 주니어 골프선수인 딸 송지아와 함께 SBS Golf 예능 '전지훈련 in 골든코스트'에 출연 중이다.

정인지 기자 inje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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