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감사원, 무례한 짓"…여 "국민에 답" 야 "유신공포" JTBC 원문 입력 2022.10.03 18:17 최종수정 2022.10.04 10: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