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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공무원 5급·외교관후보' 363명 합격…평균 26.9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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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행정직 236명·기술직 87명…외교관후보자 40명
뉴시스

[서울=뉴시스]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로 공무원들이 출근을 하고 있다. (사진= 뉴시스 DB)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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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 변해정 기자 = 올해 국가공무원 5급 공개경쟁채용 및 외교관후보자 선발 시험에 363명이 최종 합격했다. 이들의 평균 연령은 26.9세다.

인사혁신처는 국가직 5급 공채 및 외교관후보자 선발 시험 합격자 명단을 사이버국가고시센터(gosi.kr)를 통해 3일 발표했다.

5급 공채 행정직군에 7495명이 응시해 236명이 합격했다. 기술직군은 1514명이 응시해 87명이 뽑혔다.

행정직 여성 합격자는 전체 합격자의 42.8%인 101명으로 지난해 43.8%(105명)보다 1.0%포인트, 기술직은 18.4%인 16명으로 지난해 27.2%(22명)보다 8.8%포인트 각각 감소했다.

외교관후보자는 1486명이 응시해 40명이 최종 합격했다. 여성 합격자는 전체 합격자의 62.5%인 25명으로 지난해 63.4%(26명) 대비 0.9%포인트 줄었다.

이들의 평균 연령은 26.9세였다.

행정직 평균 연령이 26.9세로 지난해(26.5세)에 비해 0.4세 높아졌다. 25~29세가 63.6%(150명), 20~24세 20.3%(48명), 30~34세 14.0%(33명), 35세 이상 2.1%(5명) 순이었다.최고령 합격자는 1979년생(1명)으로 최연소인 2000년생(10명)과 21세 차이가 났다.

기술직 평균 연령은 행정직보다 0.4세 높은 27.3세였다. 지난해(26.7세)보다는 0.6세 더 많다. 25~29세가 63.2%(55명), 30~34세 17.2%(15명), 20~24세 16.1%(14명), 35세 이상 3.5%(3명) 순이다. 최고령은 1981년생(1명), 최연소는 2001년생(1명)이다.

외교관후보자 평균 연령은 26.2세로 지난해와 같았다. 25~29세가 62.5%(25명), 20~24세 25.0%(10명), 30~34세 12.5%(5명) 순이었다. 최고령 합격자는 1990년생(1명)으로 최연소인 2000년생(3명)과 10세 차이다.

지방인재채용목표제 적용으로 일반행정직류에서 5명, 양성평등채용목표제 적용에 따라 일반기계(1명)와 전산개발(2명)에서 총 3명이 추가로 각각 합격했다. 지방인재채용목표제는 지역 출신의 인재가 합격 예정인원의 20%에 미달할 때, 양성평등채용목표제는 어느 한쪽 성별 합격자가 합격 예정인원의 30%에 미달할 경우 해당 성별 응시자를 각각 추가 합격시키는 제도다.

행정직과 기술직 합격자는 오는 4~10일 사이버국가고시센터에 채용후보자 등록을 해야 한다.

외교관후보자 합격자는 외교관후보자 신분으로 국립외교원에 입교해 약 1년의 정규과정을 거친 후 외무공무원으로 임용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hjpy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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