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트러스의 무능·독선·무공감…감세안 ‘역풍’에 자멸하나 한겨레 원문 정의길 기자 입력 2022.10.03 17:12 최종수정 2022.10.04 02:4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