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서 수건·생수 갖다주는 로봇···뷔페선 빈 접시 수거 ‘척척’ 서울경제 원문 윤민혁 기자 입력 2022.10.03 16:50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