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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대로 사랑하라' 이승기vs이세영vs조한철, 긴장감 폭발하는 쓰리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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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법대로 사랑하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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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판석 기자] KBS 2TV 월화드라마 ‘법대로 사랑하라’ 이승기와 이세영, 그리고 조한철이 긴장감 넘치는 쓰리샷을 만들었다.

지난 9월 5일(월) 첫 방송을 시작한 KBS 2TV 월화드라마 ‘법대로 사랑하라’(극본 임의정, 연출 이은진, 제작 ㈜지담미디어, 하이그라운드)는 검사 출신 한량 갓물주 김정호와 4차원 변호사 세입자 김유리의 로(Law)맨스 드라마이다.

‘법대로 사랑하라’는 치열한 법적 논리 싸움과 판결을 통해 승패를 가르는 최근 법정물의 흐름에서 벗어나 법을 통해 사랑과 정의를 구현하는 신개념 ‘로(Law)맨스’를 선사, 설렘과 통쾌함을 이끌며 ‘월요병 퇴치 드라마’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무엇보다 지난 8회에서 김정호(이승기)는 자신의 비밀을 밝힌 뒤 차분히 김유리(이세영)에게 고백하려 했지만, 생각지도 않게 키스를 먼저 해버리는 상황이 벌어져 당황함을 금치 못했다. 또한 도한그룹의 비리를 제보했던 김정호는 해당 사실을 김유리에게 전하며 마음을 고백하려고 했지만, 뉴스를 통해 사실을 알게 된 김유리가 충격을 받고 오열을 터트려 불안감을 가중시켰다.

이와 관련 이승기-이세영-조한철의 ‘불안 최고조 쓰리샷’이 시선을 강탈하고 있다. 극 중 만취한 이편웅(조한철)이 로카페에 출격해 김정호, 김유리와 팽팽한 기 싸움을 벌이는 장면. 로카페에 홀로 남아있던 김유리 앞에 술에 취한 이편웅이 등장해 위협적인 표정으로 시비를 걸지만, 김유리는 눈을 부릅뜨고 전혀 기죽지 않은 포스로 맞서 싸운다. 하지만 김유리와 이편웅 사이 몸싸움의 위기까지 벌어진 가운데 뒤늦게 로카페에 도착해 이러한 광경을 목격하게 된 김정호는 경악과 동시에 솟구치는 분노를 표출한다. 특히 이편웅이 나간 뒤 김정호가 김유리에게 던진 한마디가 심장을 폭격할 설렘을 안길 것으로 예고돼 기대감이 상승하고 있다.

그런가 하면 이승기-이세영-조한철의 ‘위태로운 삼각 대치’는 꽃을 피운 세 배우의 강렬한 아우라가 더해져 완성도를 높였다. 항상 밝은 표정과 활기찬 인사로 촬영장의 분위기를 끌어올렸던 세 사람은 ‘슛’ 사인과 함께 각자의 캐릭터에 온전히 빠져들어 흔들림 없는 연기를 선보였다. 여기에 안타까운 상황에 놓인 김정호와 김유리를 연기한 이승기와 이세영은 눈빛, 목소리, 숨소리까지 애절함을 뚝뚝 떨어뜨리는 열연으로 분위기를 압도했다.

제작진은 “‘법대로 사랑하라’ 9회에서는 도한건설 비리와 관련한 진실이 까발려진 뒤 몰아칠 후폭풍에 대한 이야기가 담긴다”며 “위태로운 순간에 절절함이 배가됐던 김정호와 김유리가 이번에도 애틋함을 뿜어내며 눈물샘을 자극할지, 10월 3일(오늘) 본 방송을 통해 꼭 확인해달라”고 남겼다.

‘법대로 사랑하라’ 9회는 10월 3일(월) 밤 9시 50분 방송된다./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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