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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피우는 사람…” 성유리, 외도에 분노 (이별리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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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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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 성유리가 연인을 두고 몰래 다른 이성과 관계를 갖는 모습에 분노한다.

3일 방송되는 KBS 2TV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에서는 ‘그럼에도 불구하고’라는 주제로 두 명의 리콜녀가 등장해 사연을 들려준다.

이날 방송에서는 리콜플래너들이 하나같이 입을 모아 “최악”이라고 말하는 X 이야기가 소개된다. 리콜녀는 X에 대해 “나와 가장 잘 맞았던 사람”, “내게만 다정했던 사람”, “외적으로도 이상형이었던 사람” 등으로 기억하고 있지만, X는 연애 기간 중 ‘사이버 외도’라는 충격적인 잘못을 저지른다.

신원 미상의 이성과 랜덤 채팅을 통해 대화를 나누고, 더 나아가서는 만남까지 한다는 ‘사이버 외도’에 리콜플래너들은 모두 경악한다. 리콜녀가 X를 상대로 이별을 리콜하는 것 자체도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이 대다수.

리콜플래너들을 더욱 분노하게 만든 것은 X의 이중성이었다. X는 리콜녀 몰래 ‘사이버 외도’를 저질러 놓고 정작 리콜녀에게는 술을 마시는 것부터 친구를 만나는 것, 심지어 의상까지 통제하면서 보수적이고 가부장적인 행동을 했던 것. 리콜녀는 X와 다툼을 피하기 위해 X의 통제를 따른다.

이런 사연에 일일 리콜플래너 최유정은 “상식 밖이라서 너무 화가 난다. 연인 사이에 가장 중요한 것이 신뢰인데, 그걸 다 무너뜨린 것 아니냐”라고 말하고, 장영란도 “리콜녀는 그렇게 단속을 해놓고, X는 그런 행동을 하고 다닌 것이 너무 싫다”면서 분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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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성유리는 “오히려 바람을 피우는 사람일수록 더 보수적이다. 자신이 직접 경험을 많이 했기 때문에 여자친구를 애초에 그런 상황으로부터 차단을 시키는 것”이라고 돌직구 일침을 가한다.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는 오늘(3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사진=KBS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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