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표는 어제(2일) SNS에 올린 글을 통해 온갖 국가 사정기관이 충성을 경쟁하듯 전 정부와 전직 대통령 공격에 나서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국민이 위임한 권력을 정치보복에 쏟아붓는 사이 민생은 벼랑 끝에 내몰리고 있다며, 권력 남용 끝에는 언제나 냉혹한 국민의 심판이 기다렸던 역사를 기억하라고 경고했습니다.
YTN 정현우 (junghw504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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