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엑소 세훈, 시우민 3000만원 요구에 "술 취했냐"…미션 결과는? (홍김동전)[종합]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인턴기자) '홍김동전' 시우민이 미션으로 인해 세훈에게 돈을 빌려달라고 부탁했다.

2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홍김동전' 10회에서는 김숙, 주우재, 백호, 정혁의 '현무FC'와 홍진경, 조세호, 우영, 시우민의 '부끄악마'로 팀을 이룬 '동전 지구 탐험대' 2탄이 이어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천수는 퇴장을 많이 당해 친절해졌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백호는 "저는 퇴장보다 더 충격적인 게 있다. 퇴장당하고 그런 것보다 소속팀 입단 인터뷰에서 열심히 해서 다른 팀 가겠다고 하더라"라며 레알 마드리드 발언을 언급했다.

김숙은 "그 인터뷰 조크였냐"고 물었고, 이천수는 "한국 사람도 없고 문화도 달라서 내가 있던 도시와 마드리드가 싸우고 있는지도 몰랐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홍진경, 조세호, 우영, 시우민은 '슈퍼카에서 1억을 모아라' 미션을 진행했다. 조세호는 유병재에게 돈을 빌려달라며 미션을 진행했지만, 실패했다.

그러자 우영은 "이 와중에 우재 형 한테 전화 해면"이라며 조세호가 주우재에게 미션을 시도해 볼 것을 권했다. 조세호는 주우재에게 전화를 걸었고 "우리 촬영 때문에 은행을 못 가 가지고 2000만 원만 꿔줄 수 있냐. 엄마한테 줘야 하는데 지금 줄 수가 없어서"라고 설명했다.

주우재는 "아까 2억짜리 시계 차고 있던데?"라고 말했다. 조세호는 "못 갚으면 이 시계 담보로 주겠다"라고 말했지만, 주우재는 "창희 형한테 전화해 봐라"라며 통화를 끊었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이를 듣던 김숙은 '1억 모으기' 미션 중 인것 아니냐며 눈치를 챘고, 주우재는 조세호에게 전화를 걸어 시간 끌기 작전을 펼쳤다.

주우재는 조세호에게 "1900만 원도 괜찮냐. 20만 원은요?"라고 말했고, 조세호는 "20대 맞고 싶냐"라며 주우재가 눈치 챘음을 알게 됐다.

이후 시우민 세훈에게 전화를 걸었다. 시우민은 세훈에게 "돈 좀 있지? 여윳돈"이라고 말했고, 이어 "얼마 전에 돈을 다 적금을 넣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자 세훈은 "다시 빼라"라고 말했고, 시우민은 "다시 빼면 손해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다음 주 화요일에 주겠다. 3000만 원"이라고 덧붙였다.

세훈은 "형 술 취했냐"라며 "이자 붙는다. 2배"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장난이고 진짜 보내주겠다"라고 말했다.

미션을 끝낸 후 홍진경은 "애들이 너무 착하고 멋있다"라며 감탄했다.

닉쿤에게 7000만 원을 빌린 우영은 "난 좀 걱정된다. 이 형 괜찮냐 바보 아니냐"라고 말했다.

사진=KBS 2TV 방송화면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