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SSG 매직넘버 '1'로...'왕조의 몰락' 두산, 첫 9위 확정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경기가 없었던 프로야구 선두 SSG가 2위 LG의 패배로 정규시즌 우승 매직넘버를 1로 줄였습니다.

'왕조' 두산은 창단 이후 처음으로 9위를 확정했습니다.

보도에 이지은 기자입니다.

[기자]
투수전이 이어지던 NC와 LG의 맞대결.

7회 초 균형을 깨는 박건우의 결승타가 터집니다.

9회 손아섭의 적시타로 추가 득점을 올리고 승리한 6위 NC 다이노스.

가을야구를 향한 희망을 이어갔습니다.

[박건우 / NC 다이노스 외야수 : 앞으로도 지금 같은 마음으로 하면 끝에는 꼭 웃을 수 있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갈 길 바쁜 2위 LG가 NC에 덜미를 잡히면서,

경기 없이 지켜보던 선두 SSG는 정규시즌 우승 매직넘버를 1로 줄였습니다.

5위 KIA는 한화에 10 대 1 대승을 거뒀습니다.

KIA는 추격자 NC와 2게임 차를 유지하며 가을야구 굳히기에 들어갔습니다.

[최형우 / KIA 타이거즈 외야수 : 진짜 얼마 안 남았는데 팬분들이 원하는 포스트시즌 갈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롯데에 지고 창단 이후 처음으로 9위를 확정한 두산.

7년 연속 한국시리즈 진출이라는 영광을 뒤로 하고, 왕조의 몰락을 알렸습니다.

YTN 이지은 (jele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뉴스 속 생생한 현장 스케치 [뉴스케치] 보기 〉
팩트 체크 연예 특종이 궁금하다면 [YTN 스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