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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쿤, 7000만원 요구한 장우영에 "사람 죽였냐"…흔쾌히 송금 (홍김동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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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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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예진 인턴기자) '홍김동전' 장우영이 미션을 진행하며 닉쿤에게 돈을 빌려달라고 부탁했다.

2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홍김동전' 10회에서는 김숙, 주우재, 백호, 정혁의 '현무FC'와 홍진경, 조세호, 우영, 시우민의 '부끄악마'로 팀을 이룬 '동전 지구 탐험대' 2탄이 이어졌다.

이날 방송에서 출연진들은 '슈퍼카에서 1억을 모아라' 미션을 진행했다.

홍진경은 김영철에게 전화해 "내가 다음 주에 보내줄 테니까 돈 3000만 원 보내줄 수 있냐. 내가 돈 들어올 때가 있는데 막혀서 다음 주에 들어온다"라고 말했다. 김영철은 "다음 주 언제?"라고 물었고, 홍진경은 "다음 주 화요일. 이틀만 쓸게. 아니면 2000만이라도. 1000만 원, 그럼 500"이라며 부탁했다.

김영철은 "300만 원"이라고 단호하게 답했고, 홍진경은 "그걸 또 깎냐"라며 웃었다. 김영철은 "300은 내가 안 받고 준다. 연예인 D.C 해서 150"이라고 말했다.

결국 홍진경은 김영철에게 100만 원을 빌리는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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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호가 계속해서 남창희에게 전화를 걸자, 홍진경은 "사람이 창희밖에 없냐"라고 말했다. 조세호는 유병재에게 전화를 걸었고, 유병재는 "일단 통장에는 12만 원 정도 있다"라며 "만 원 정도는 보낼 수 있을 것 같다. 근데 OTP 카드를 찾아야 된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조세호는 "우정 테스트인데 실패했다"라며 통화를 끊었다.

우영은 닉쿤에게 전화해 "내가 너무 미안한데 지금 돈이 급한데 혹시 괜찮을까?"라고 물었다. 닉쿤은 "얼마?"라고 되물었고, 우영은 "한 5000 정도 돼?"라고 말했다.

어디로 보내면 되냐는 닉쿤의 물음에 우영은 "가능하면 나중에 문자 할 테니까"라고 말했다.

닉쿤은 "괜찮아? 무슨 문제 있는 건 아니지?"라며 우영을 걱정했다.

그러자 우영은 "문제 아닌 건 아닌데 혹시 조금 더 돼?"라며 "2000 정도 더 있으면 좋다"라고 전했다. 닉쿤은 "7000만 원? 너 누구 죽인 거 아니지?"라고 말하며 알겠다고 답했다.

사진=KBS 2TV 방송화면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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