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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의 꿈' 사라진 가상자산..."차원이 다른 빙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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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승승장구' 비트코인, 올해 들어선 부진

美 통화 긴축 '직격탄'…"단기 반등 어려울 것"

미국·우리나라 등 가상자산 관련 규제 '만지작'

[앵커]
한때 뜨거웠던 가상자산 시장이 푹 가라앉으며 맥을 못 추고 있습니다.

대박의 꿈은 온데간데없고, 불안정한 시장의 특징이 두드러지면서 기대감도 예전 같지 않습니다.

조태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지난해 상반기 사상 처음으로 개당 6만 달러의 벽을 돌파했던 가상자산의 맏형, 비트코인.

장밋빛 전망 속에 승승장구하는 듯하더니 올해 들어 상황이 180도 달라졌습니다.

특히, 일주일 만에 -99.9%라는 기록적인 낙폭을 보인 '루나 사태'로 가상자산에 대한 불신은 더욱 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