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5배 뛴 오타니, ‘3000만 달러의 사나이’ 됐다 동아일보 원문 임보미 기자 입력 2022.10.02 21:1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