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4 (수)

'운명의 한 주'...이번 주 가처분·추가 징계 주목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윤리위, 지난달 이준석 전 대표 징계 절차 개시

오는 6일 불러 소명듣고 징계 여부 결정

이번 주 법원 가처분 결정…인용 시 비대위 좌초

'주호영 직무대행 체제' 전환해 수습할 듯

[앵커]
국민의힘 이준석 전 대표에 대한 추가 징계 심의가 이번 주 열립니다.

또, 이번 주에는 정진석 비대위 존폐를 결정하는 법원 가처분 결정도 나올 예정이어서 여당과 이준석 전 대표가 운명의 한 주를 맞게 됐습니다.

정유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지난달 '양두구육, 신군부' 발언 등으로 당 명예를 실추시켰다며 이준석 전 대표 추가 징계 절차를 개시한 국민의힘 윤리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