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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희, 엄마 최진실 14주기 참석 "나랑 똑같이 생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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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배우 고(故) 최진실의 14주기를 맞아 묘소를 찾은 최준희가 엄마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최준희는 2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차가 막혀서 늦었네... 보고싶었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최준희가 엄마 최진실의 묘소를 찾아 찍은 전경이 담겼다. 최준희는 엄마의 필모그래피가 담긴 안내판에 담긴 엄마의 과거 사진을 보며 "누가 엄마 아니랄까봐 나랑 똑같이 생겼네"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사진에는 지난 1997년 개봉한 김의석 감독의 멜로 영화 '홀리데이 인 서울'에서 장동건과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는 최진실의 모습이 담겼다. 최준희의 말대로 비슷해 보여 눈길을 끈다.

최준희는 또 "애초에 입원을 안하고 있었는데 퇴원을 했는지 어디있는지 서로한테 관심이 없는거 너무 티내네"라며 이날 오빠 최환희가 늦는 최준희에 대해 "최근 교통사고를 당해서 입원을 했기에 오기 어려울 것"이라고 말한 것을 언급, 아쉬움을 드러냈다.

한편, 최진실은 지난 2008년 10월 2일 서울 서초구 잠원동 자택에서 숨진채 발견됐다. 향년 40세. 2000년 야구스타 조성민과 결혼해 최환희, 준희 남매를 얻었으나 결혼 4년을 채우지 못하고 파경을 맞은 최진실은 한동안 이를 둘러싼 슬럼프에 시달렸다. 이를 극복하고 드라마로 다시 복귀한 최진실은 활발한 활동 중 극단적 선택을 해 당시 연예계와 팬들을 큰 충격에 빠뜨렸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사진| 최준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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