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대한민국 최고 브랜드인 횡성한우를 테마로 한 제18회 횡성한우축제 사흘째인 2일 궂은 날씨 속에서도 횡성한우축제장이 방문객들로 가득하다. 방문객들이 횡성한우 체험장 앞을 지나고 있다. 2022.10.2
j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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