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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몬스-클라센, 코리아오픈 복식 결승서 바리엔토스-바렐라 꺾고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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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나다니엘 라몬스(미국)와 레이븐 클라센(남아프라키공화국)이 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테키스코트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유진투자증권 코리아오픈' 복식 결승에서 승리, 우승컵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2.10.2/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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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나다니엘 라몬스(미국·복식 55위)와 레이븐 클라센(남아공·복식 71위)조가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유진투자증권 코리아오픈(총상금 123만7500달러) 복식 정상에 올랐다.

톱시드인 라몬스-클라센조는 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테니스코트에서 열린 대회 남자 복식 결승에서 2번 시드 니콜라스 바리엔토스(콜롬비아·복식 67위)-미겔 앙헬 레예스 바렐라(멕시코·복식 76위)조를 2-0(6-1 7-5)로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라몬스-클라센조는 준결승에서 정현(26)-권순우(당진시청·복식 288위)를 꺾고 올라온 바리엔토스-바렐라조를 상대로 수준 높은 경기력을 선보이며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통산 18회 복식 투어 우승자인 클라센은 이번 시즌 첫 우승을 달성했고 라몬스는 지난주 샌디에이고오픈 남자복식 우승 이후 2주 연속 투어 우승을 달성했다.

라몬스-클라센조는 1세트 게임스코어 1-1에서 내리 5게임을 따내며 손쉽게 첫 세트를 가져왔다.

2세트에서는 바리엔토스-바렐라조가 먼저 브레이크를 기록하며 분위기가 바뀌는 듯 했다.

그러나 라몬스-클라센조가 집중력을 잃지 않고 역전에 성공하며 다시 흐름을 가져왔고 끝까지 리드를 빼앗기지 않으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한편 현재 같은 장소에서는 데니스 샤포발로프(24위·캐나다)와 니시오카 요시히토(56위·일본)의 단식 결승이 진행 중이다.

eggod61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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