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완선 인스타그램 |
가수 김완선이 치골을 드러낸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완선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과꽃 #신곡 #newsong #applefloewr #김완선 tv #10월 25일 #음원 공개 #happysunda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치골이 훤히 드러나는 패션에 바지를 내려 입은 김완선의 모습이 담겼다. 54세라고는 믿기지 않는 잘록한 허리와 S라인이 감탄을 자아낸다.
김완선은 최근 티빙 오리지널 '서울 체크인'에 출연해 이효리, 엄정화, 보아, 화사와 시간을 보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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