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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송원영 기자 = 나다니엘 라몬스(미국)와 레이븐 클라센(남아프라키공화국)이 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테키스코트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유진투자증권 코리아오픈' 복식 결승 경기를 마치고 시상식에 참가하며 손을 흔들어 보이고 있다. 2022.10.2/뉴스1
sow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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