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완선, 옆구리살이 뭐예요?..훤히 내놓은 노출도 거뜬한 섹시디바

김완선 인스타그램

[OSEN=장우영 기자] 가수 김완선이 50대가 믿기지 않는 미모와 몸매를 자랑했다.

2일 김완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과꽃 신곡. 10월 25일 음원 공개”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김완선은 이국적인 분위기가 느껴지는 곳에서 사진을 촬영하며 신곡을 준비 중이다. 앨범 재킷을 촬영하는 듯 평소에는 입기 힘든 스타일링을 한 김완선은 옆구리가 뻥 뚫린 의상으로 파격적인 노출을 감행했다.

김완선은 50대의 나이에도 옆구리살 하나 없는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가녀린 팔도 눈길을 끌었고, 김완선 특유의 섹시한 자태와 눈빛도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완선의 사진에 엄정화도 댓글을 남기며 감탄했다.

한편, 김완선은 오는 25일 신곡을 발매하며 컴백한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