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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 휴머노이드 시제품 공개…“실망스럽다 할 수는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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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계획 밝힌 지 1년여만에 선보여

천천히 걷고 손 인사 하는 동작 시연

“3~5년내 시판…가격은 2만달러 미만”



미국의 전기차 업체 테슬라가 개발하고 있는 휴머노이드로봇 옵티머스(테슬라봇)의 시제품 실물이 공개됐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는 30일(현지시각) 캘리포니아 팰로앨토의 테슬라 본사에서 열린 ‘인공지능의 날’ 행사에서 직접 옵티머스를 소개하고, 앞으로 3~5년 안에 옵티머스 시판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가격은 2만달러(약 2800만원) 이내로 낮출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장에 등장한 시제품은 2종이었다. 첫번째로 등장한 시제품 ‘범블C’는 기계부품들이 그대로 드러난 모습으로 무대에서 천천히 걷는 동작과 손을 들어 청중들에게 인사하는 동작 등을 시연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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